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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말 없이 RECORD NO.1 : PARI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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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*180mm, 128p
기본 정보
상품명 아무 말 없이 RECORD NO.1 : PARIS
제작자 / 출판사 1984book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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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매가 12,000원
상품간략설명 1984books, 사진 신승엽
상품요약정보 128*180mm, 128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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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말 없이 RECORD NO.1 : PARIS

“타인의 눈을 빌려 세상을 보았다. 그의 사진 속에는 흘러가는 모든 것들이 잠시 머물러 있었다.
어딘가에서 내가 놓치고 온, 흘려두고 온 시간들도 저런 모습을 하고 있었을 게다.
거기, 그곳에 있다가 사라져버린 것들이 피사체가 되어서 눈짓을 보낸다.
아니다. 거리를 두고 저만치 그저 거기 있을 뿐이다.
나는 어쩌면 알아볼 수도 있을 것 같아 한참을 들여다보지만 또 어쩐지 낯설어서 입을 다문다.
조용히 눈을 맞췄다.
아무 말 없음을 서운해 하지도 않고.
가만히 귀를 기울였다.
어떠한 말도 기대하지 않고.
그렇게 머물러진다.” – 소설가 신유진

애초에 무언가를 의도하고 찍은 사진들이 아닙니다.
거리를 걷다 제 안에서 반응한 흔적들 입니다.
저로서도 그 흔적들이 무엇인지 알아가기 위해 시간이 필요했습니다.
지금에 와서 보면 사진들 속에 나의 어떤 부분들이 있는 것이 아닌가 하고 의심해보는수준입니다.
이미 내 안에 있는 것들이 대상에 투영된 것인지도 모르겠습니다.
충돌과 반동, 창의 안쪽과 바깥쪽, 이러한 단어들로 분명하게 말할 수 있는 작가들을저는 존경합니다.
그러나 저는 사진을 시작한지 십년이라는 시간을 보냈으면서도 아직도 무언가를 정확하게 말할 수 있는 단계는 아닌 것 같습니다.
그럼에도 책을 냈습니다.
언어가 되기 이전의 반응들이 정확한 언어의 형태를 취하기를 바란 적도 있지만,
지금으로서는 그냥 그 상태 그대로 내버려두어도 괜찮지 않을까 싶었습니다.
서문에도 썼듯이 진실이나 무언가를 주장하기 위해서, 혹은 매력적인 도시를 소개하기 위함도 아닙니다.
모든 사진은 자화상의 면을 갖고 있다고 생각합니다. 그러나 그것이 반드시 사진가의자화상일리는 없습니다.
저 역시 한 사람의 독자로서 느껴왔던 것처럼 책이라는 형태로 제 손을 떠난 사진들 속에
사진을 보는 이들의 내면의 모습이 보여 지기를 바라는 마음입니다.
– 작가의 말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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